线上展览 “以物证史 以图证史” 온라인 전시
为纪念“九﹒一八”事变90周年,重庆市大渡口区博物馆特引进“以物证史 以图证史”—重庆大韩民国临时政府旧址陈列馆馆藏历史证物展。本次展览由重庆市大渡口区文化和旅游展委员会、重庆市大韩民国临时政府旧址陈列馆主办,重庆市大渡口区博物馆承办于2021年11月4日在大渡口区博物馆正式开展。
‘9﹒18’ 사변 90 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충칭시다두커우(大渡口)구 박물관은 충칭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의 소장 역사 문물전 ‘문물과 그림으로 역사 증명’을 영입했다. 이번 전시는 충칭시 다두커우구 문화관광위원회와 충칭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에서 주최하고 충칭시다두커우구박물관이 주관하여 2021년 11월 4일 다두커우구 박물관에서정식 막을 열었다.
展览讯息
전시정보
展览时间 전시 시간
2021年11月4日—2021年12月4日
2021년 11월 4일—2021년 12월 4일
展览地点 전시 장소
重庆市大渡口区博物馆
충칭시다두커우구박물관
本次临展素材,取自1894年以来日本和朝鲜半岛出版发行的不同内容文史档案,展览采用文物实物与版面结合的方式,从不同角度、不同侧面反映历史的本来面貌,还原影响历史进程的内因外力。展示近代东亚三国之间错综复杂的国际关系。
이번 특별 전시의 소재는 1894년 이래 일본과 조선반도에서 발행한 다양한 역사 문헌 자료에서 수집하였다. 전시는 주로 문물 실물과 판면을 결합한 형식으로 부동한 각도와 측면에서 역사의 원 모습을 보여주고 역사 발전에 영향을 끼친 내인 외력을 복원하여 근대 동아시아 3국의 복잡한 국제 상황을 전시했다.
藏品展示
소장품 전시
本次展览占地面积约110平方米,设计展板40余块,展出藏品9件。均来自于日本和朝鲜半岛出版发行的文史档案资料。
전시 면적은 110㎡ 이고 전시판은 40여개이며 전시 소장품은 9개이다. 전시 내용은 전부 일본과 조선반도에서 출판 발행한 역사 문헌 자료에서 수집한 것이다.
布展现场
세팅 현장
工作人员正紧锣密鼓的开展前期准备工作
긴박하게 전시 준비 작업을 진행중인 진열관 직원
展览让观众看到在这千年历史当中的近代国际争端,东亚三国爱恨纠缠的前世今生。日本军国主义对他国的觊觎和侵略以及近代中国和朝鲜半岛曾经的羸弱和被压迫的历史画卷。希望通过这次展览让大家再次认知历史,警示当下,共同构建和维护人类和平。
이번 전시를 통하여 관중들은 수천 년 역사 중의 근대 국제 분쟁과 동아시아 3국의 애증이 얽힌 전세금생을 볼 수 있으며 일본 군국주의가 다른 나라에 가한 침략과 근대 중국과 조선반도의 허약, 피압박 등을 찾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번 전시를 계기로 더욱 많은 분들이 역사를 알아가고 현재를 소중히 여기며 공동으로 인류의 평화를 수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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