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庆八中“行走课堂”开学第一课--走进重庆韩国旧址陈列馆

2023-03-31 14:41:19

2月17日下午,“重庆八中国际部行走课堂”开学的第一课,来到了大韩民国临时政府旧址陈列馆,开启中韩历史文化体验之旅。

2월17일 오후, '충칭 8중(제8 중학교) 국제부 워킹 클래스' 개학 첫 수업은 충칭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에서 중한 역사 문화 체험 여행을 시작했다.

八中国际部近40名师生在讲解员的带领下,了解了大韩民国临时政府的历史及二战期间中韩两国人民并肩抗战的珍贵友谊。随后,同学们来到位于二楼外务部的研学空间,在这里进行了韩国文化及韩语小课堂的讲座体验。通过陈列馆制作的寓教于乐的教学课件,同学们在感受韩国文化历史的同时,还学习了韩国语日常礼貌用语,课堂上同学们积极参与发言,收获满满。为了加强同学们对中韩文化的了解和体验,此次活动还特意邀请韩餐美食家来到现场,教授同学们制作韩国传统美食。

8중 국제부의 40여명 사생들은 안내원의 안내하에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중한 양국 인민들이 공동으로 항전한 소중한 우의를 알게 되었다. 관람 후, 학생들은 2층 외무부의 학습 공간에서 한국 문화와 한국어 수업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진열관측에서 제작한 멀티미디어 코스웨어를 통해 한국 문화와 역사를 알아가는 동시에 한국어 일상 용어를 배웠다. 수업 중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질문에 참여하여 수확이 가득했다.  중한 문화를 알아가고 체험하기 위하여 특별히 한국 요리 전문가를 초대하여 현장에서 직접 한국 전통 음식 만드는 방법을 가르쳤다.

通过在馆内的参观学习,同学们推开了与历史对视的窗户,丰富了同学们的业余学习生活,激发了同学们更为广泛的兴趣爱好。今后,我馆将继续开展丰富多彩的馆校共建活动,不断探索馆校合作共建的长效机制。

관내의 관람 학습을 통하여 학생들은 역사와 대견하는 창을 열어 학습 활동을 풍부히 하고 학생들의 더 광범위한 취미 애호을 불러일으켰다. 금후 진열관은 더 풍부하고 다채로운 관교 공건 활동을 전개하여 계속 관교 합작 공건의 장기적이고 효력있는 기제를 탐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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