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从重庆到延安:抗战时期中韩友谊座谈会”顺利举行
2月23日,延安大学历史文化学院王建宏博士一行到重庆大韩民国临时政府旧址陈列馆交流学习。
2월 23일, 연안대학 역사문화학과의 왕젠훙 박사 일행이 충칭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을 방문했다.
参观过程中通过展教部吴岚主任对展览和藏品的详细讲解,延安大学的师生们对大韩民国临时政府在中国,韩国独立运动在中国,以及中国人民与朝鲜半岛人民曾经并肩作战的历史,都有了更深入细致的了解。同时,师生们对我馆收藏的抗战时期文物亦产生浓厚的兴趣。
관람 과정에서 전시교육부 우란 주임의 전시와 소장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연안대학의 학생들은 중국에서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중국에서의 한국독립운동 그리고 중국 인민과 조선반도의 인민들이 함께 싸운 역사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동시에 학생들은 진열관에 소장되어 있는 항일전쟁 시기의 문물에도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座谈会在轻松愉悦的氛围下举行。夏雪副馆长作了关于中国境内20世纪上中叶之朝鲜半岛反日独立运动遗迹地概况的学术介绍,与延大师生们就抗战时期两国友谊,以及历史研究成果在陈列展览中的运用等问题进行深入探讨。研究生们积极提问,讨论各自的研究方向和研究难点,获得专业指导和建议。
이어진 세미나는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샤쉐 부관장은 중국 내 20세기 상중엽의 조선반도 반일 독립운동 유적지에 관한 학술 소개를 했고, 연안대학의 학생들과 항일전쟁 시기 양국의 우정과 역사연구 성과 전시, 활용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학원생들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각자의 연구 방향과 연구과정에서의 어려운 점들을 토론하고, 전문적인 지도와 조언을 받았다.
此次活动的顺利举行有助于增强学生们对于东北亚这段特殊历史的了解和认知拓宽,同时也推动了陈列馆的工作思路。我馆将继续深入开展此类活动,为广大师生提供更好的学术交流平台。
이번 활동은 동북아의 특별한 역사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와 인식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됐고 진열관 사업에도 힘을 보탰다. 진열관은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많은 교사와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술 교류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다.